텍사스 홀덤 의 규칙

10월 3 업데이트됨

이제 여러분 이 접하게 될 텍사스 홀덤 그 게임의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홀덤 게임의 규칙은 매우 간단합니다. 세븐오디 포커를 할 줄 아는 분이시면 십분 밖에 되지 않는 시간 이내에 다 배우실수 있습니다.

원래 홀덤이 만들어진 이유도 좀더 많은 사람들이 한 테이블에서 포커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각자에게 두 장씩 되는 카드를 나눠주며 , 바닥에 커뮤니티 카드 다섯 장을 깐다. 자신의 카드 두장과 커뮤니티 카드 총 7 장으로 포커 족보를 만들어서 가장 높은 사람이 팟에 돈을 먹는 경기입니다. 아주 단순하죠?





하지만 텍사스 홀덤은 일반 포커들과는 다른 규칙과 개념들이 존재하는 아주 재미있는 게임이다.


첫 번재 특징은 딜러버튼, 스몰 블라인드(SB라고 칭하자), 빅 블라인드(BB라고 칭하자) 라는 개념 이다. 처음에 게임을 시작할 때 딜러버튼 위치를 결정하고, 그 왼쪽은 SB 이고 , SB 의 왼쪽에 BB 가 자리를 잡게 된다.

이 위치는 고정된 것이 아니고 매번 새로운 카드를 돌릴 때마다 시계방향으로 한 칸씩 이동을 하게 된다.

사실 이들의 역할은 별거 없다. 딜러는 단지 순서의 시작을 표시하는 위치상의 의미이며 실제로 카드를 돌리지도 않는다.

카드는 언제나 카지노에서 배정해 준 카드를 돌려주는 딜러 즉 직원 이 돌리게 되어 있다.

개인들끼리의 게임이라면 딜러 버튼을 가진 사람이 카드를 돌릴수도 있긴 하다.



스몰, 빅 블라인드는 그냥 최초의 베팅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뜻이다.





보통 포커게임에서는 누누가 앤티(판돈, 보통 전문용어로 "학교 간다" 라고 표현을 한다) 를 내놓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홀덤에서는 앤티를 의무적으로 내는대신(물론 홀덤 게임 중에도 모두가 앤티를 대는 경우는 아주 드물게 있다) 딜러 왼쪽의 스몰 블라인드가 일정액을, 그 옆에 빅 블라인드가 스몰 블라인드의 두 배 가량의 칩을 의무적인 베팅을 블라인드 머니라고 한다. 카드가 나쁜건 좋건 계속 죽기만 하는 것을 방지하여 판돈을 키우기 위한 정책이라고 볼수 있다.


이 블라인드 머니는 한 테이블 내에서도 항상 공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보통의 캐시 게임에서는 테이블의 규모에 따라 고정적인 블라인드 머니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잘 변하지 않는다. 그 규모는 0.5불/1불 의 규모에서부터 100불/200불 정도 규모의 캐시 게임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토너먼트에서는 보통은 10/20불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블라인드 머니를 계속 올리기 마련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기복적으로는 테이블에 참가한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칩을 모두 잃은 후, 탈락하게 되면서 그 돈들이 자꾸 다른 선수들에게 모여 선수들의 칩 스택(칩 보유량)이 깊어지기(칩이 떨어져 가는 상황을 숏 스택, 칩이 엄청 많은 경우를 딥 스택이라 부른다. 그래서 스택이 깊어진다로 표현한 것) 때문에, 동일한 블라인드 머니로는 게임의 승패가 잘 가려지지 않기 때문인 것이 하나 있고, 또 토너먼트의 특성상 제환된 시간 내에 경기를 끝내야 되기 때문에 게임의 진행속도를 올리기 위해서 그런 측면도 있다.


심지어 어떤 토너먼트에서는 나중에 가면, 블라인드 머니 이외에도 참가자 모드에게 앤티를 내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제한시간은 다가오는데, 각자가 보유한 칩의 양은 많고,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될 경우 이렇게 된다.


게임의 진행 순서는 두장씩의 카드를 모두에게 돌린 후 , 블라인드 머니를 대고 나서 , 빅 블라인드 왼쪽부터 베팅을 시작한다. 이 단계를 플롭 이전 단계, 즉 프리플롭이라고 한다.

이 단계에서 바닥에 카드가 한 장도 없으며 오로지 내 손에 들어온 카드 두 장 만으로 베팅을 해야하는 단계 라고 말하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


그 이후에 바닥에 세 장을 펼친다. 이 카드를 플롭 카드라 하고, 플롭 카드가 펼쳐진 후 또 한 번 베팅을, 이번에는 스몰 블라인드부터 하게 된다. 즉 언제나 딜러가 가장 마지막에 베팅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라는 의미이다.




그 뒤에 턴 카드라고 해서 한 장을 더 펼치고 또 스몰 블라인드부터 베팅, 마지막으로 리버 카드라 해서 마지막 한 장을 마저 오픈하고 또 베팅, 이렇게 모든 베팅이 종료된 후에는 각자의 카드를 오픈해서 승패를 결정하는 쇼다운 과정이 생성된다. 이렇게 한판이 마루리되는 것이다.



그러고 나면 딜러를 나타내는 딜러 버튼과 스몰 블라인드, 빅 블라인드가 한 칸씩 왼쪽으로 전달된다. 그리고 다음 게임이 시작된다.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다.


바닥에 다섯 장 깔고 각자 두 장씩 가지게 되니 이론적으로야 23명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 테이블에 함께 게임하는 사람들은 10명으로 제한된다. 보통은 9명을 유지하는 게 현실이다.


물론 블라인드 머니 규모, 베팅 한계의 설정, 그 밖의 다른 규칙들에 따라 세부적으로 다양하게 구분되기는 하지만 이게 개략적인 게임의 모습이다. 오히려 중요한 구분은 다른 곳에 있다.


우선은 리밋 게임과 노 리밋 게임의 구분을 들 수 있다. 노 리밋 게임은 팟 머니와 상관없이 베팅 액수에 한도가 없다. 즉, 언제든지 올인(가진동을 모두 베팅함) 이 가능한 게임을 의미한다. 리밋 게임은 보통, 정해진 액수만 베팅할 수가 있다. 죽, 1/2달러 블라인드 머니 게임에서 보통 베팅 리밋이 2불로 정해진다면, 베팅은 오로지 2불씩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불도 안되고 3불도 안된다. 보통 이런 게임은 카지노에서 돈을 많이 쓰고 싶은 생각이 없이 시간 때우기 식으로 놀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한다. 물론 전략도 다르고 베팅 방법도 다르다. 블러핑 전략도 완전히 달라진다. 달랑 2불 걸면서 블러핑 하는 건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 되지 않겠는가.


홀덤 프로를 생각하는 사람든은 이 리밋 게임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워낙 판이 작아서, 그 판에서 아무리 많이 이겨봐야 수입이 얼마 나오지 않게 되고, 그런 수입으로는 전업 홀덤 선수 생활을 할 수가 없게 된다는 의미이다. 물론 공부하는 과정에서 그런 작은 판에서 연습하는 경우는 존재한다.


예외적으로 돈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리밋 게임을 즐기는 수도 있다. 블라인드 머니 규모가 100불/200불 정도 되는 리밋 게임에서는, 리밋 게임 만이 가지는 특성상 오히려 판돈이 더 크게 움직이기도 한다. 즉, 베팅에 제한이 있으니 너도나도 다 베팅을 한다는 식이 된다. 이런 판 만을 노리고 게임을 운영하는 프로들이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판자체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지는 못한다. 아랍의 석유부자인 왕자들이나 이런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용한 구분은 바로 캐시 게임과 토너먼트의 구분이다. 그리고 이 두가지 경우 모두, 대체로 노 리밋 게임을 가정하고 전략을 연구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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